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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미(美)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미 과학기술인 학술대회(UKC-2021)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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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1-12-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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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미 과학기술인 학술대회(UKC-2021)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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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은 12월 16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LA에서 개최된 ‘2021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1)’에 참석하여 재미한인과학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이번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이하 ‘재미과협’)가 창립(‘71년) 50주년을 맞이하며 개최하는 행사로, 12월 15일부터 4일간 ‘세계보건과 지속가능한 성장추구(Pursuing Global Health and Sustainability)’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 UKC : US-Korea Conference on Science, Technology and Entrepreneurship

 

□ 임혜숙 장관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선도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재미한인과학기술인들의 노력과 공헌에 감사”함을 표하고,

 

 ㅇ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과학기술 협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ㅇ 특히 “양국 공동의 안보와 번영 증진을 위해 우주, 양자, 바이오 등 첨단전략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에 재미 한인과학자 한 분 한 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ㅇ 또한 “금년은 재미과협이 창립한지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50년간 재미과협 성장의 역사만큼 앞으로의 50년도 재미과협이 한미 과학기술협력의 중개자로 역할을 강화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하며,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편, ‘올해의 해외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이강욱 前 IBM 연구소 연구위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ㅇ 이강욱 박사는 IBM 왓슨 연구센터에서 약 31년간 고분자 박막 필름 표면에 관한 선도적인 연구개발을 하고 한미 과학기술 교류 협력을 통한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1일차 기조강연에서는 202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안드레아 게즈(Andrea M. Ghez) UCLA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L.A.)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교수가 ‘초거대질량 블랙홀의 가능성에서 확실성까지’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였다.  

 

 ㅇ 이외에도 물리, 화학, 재료과학, 바이오 등 과학기술 분야별 심포지엄을 통해 최신 연구동향 및 성과 등을 토론하고, 스타트업 창업경진 대회 등 특별 프로그램, 포럼 등이 운영된다.

 

□ 과학정책포럼에서는 ‘코로나-19 위기 대응과정에서 과학과 대중의 소통’을 주제로 에릭 구스비(Eric Goosby) 바이든 행정부 코로나-19 자문위원의 주제발표와 임혜숙 장관, 데이비드 민(David Min)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린다 리(Linda Lee) 위스콘신 의과대학 교수 등이 토의를 진행하였다.

 

 ㅇ 임혜숙 장관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한국정부의 방역 및 백신 접종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 노력을 소개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슈에서 과학자가 대중의 이해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 임혜숙 장관은 UKC 행사 중 청년행사로 개최된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가 선정 지원하는 우수 대학원 장학생과의 간담회, 스타트업 포럼에 연이어 참여하여 석박사 과정 학생, 청년 창업가를 격려하였다.

 

 ㅇ 임혜숙 장관은 “지난 2월, 청년들이 더 많이 도전하고, 더 크게 성장하여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청년 지원 정책」을 발표하였다”고 하며,

 

 ㅇ “우수한 인재의 이공계 분야 유입 촉진과 창업·벤처 기업인들이 끊임없이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해외진출 등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ㅇ 특히,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를 포함한 유럽, 캐나다, 아시아 지역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연계하여 국내 청년 과학기술인과 창업가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록일: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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