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환경일보 : 환경지킴이


 

환경 관 . 경 유착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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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4-04-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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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재 남해화학()에 근무하는 대외협력관 직책의 박모씨는 여수시에 있는 언론사 환경단체 시민단체 등 기타 단체들은 협조적이며,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란다.”“여수에 있지도 않는 부산 소재 기자가 와서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발언을 하면서 환경부, 영산강 유역환경청 등과 긴밀한 협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기자에게 이야기 하였다.

 

기자가 확인한 결과 이자는 자아도취에 빠져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등에 없고 이름을 팔고 있는 장사를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남해화학()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그럴뜻하게 꾸며져 있다.

농민을 위하고, 사회를 위하고, 국가발전에 헌신을 다하고 있음을 기록되어 있다.

기자는 모양새는 좋은데 이 회사는 폐기물관리법을 크게 위반하고 있음을 지적하였지만, 국가기관에서 협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식의 이야기를 늘어 놓는 것을 보니 이것은 관과 경의 긴밀한 유착관계다.”라는 의구심이 들어 상세하게 취재하였다.

 

취재결과 남해화학은 허구성이 가득한 업체이며 환경파괴의 주범인 것을 관계 기관들은 나몰라란 식이었던 것이다.

 

몰론 회사가 존재해야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겠지만 거짓과 허구의 말로 포장해서 환경파괴를 일삼으면 되지 않을 것 임으로,

이 회사 대표를 관할경찰서에 폐기물관리법위반 혐의로 고발할 것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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